봉화군,‘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2곳 선정

봉성면 창평리, 석포면 대현리 지난 11일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 가져

이재유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36]

봉화군,‘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2곳 선정

봉성면 창평리, 석포면 대현리 지난 11일 각 마을회관에서 현판식 가져

이재유 기자 | 입력 : 2020/08/12 [17:36]


 

 

 

 봉화군(군수 엄태항)은 2020년도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에 봉화군 봉성면 창평리, 석포면 대현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산림청에서 주관하는 2020년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만들기 캠페인은 전국 산불발생의 30%를 차지하는 불법소각에 의한 산불근절을 위해 시행되는 제도로,

 
 봉성면 창평리와 석포면 대현리는 지난 2월부터 5월까지 이장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태우기, 불법쓰레기소각 등 산불의 원인이 되는 행위 근절과 산불감시 활동에 나서 산불 발생을 미연에 방지하고 녹색마을 서약을 성실히 이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에 봉성면과 석포면에서는 지난 11일(화) 오후 2시, 각 마을회관에서 이장을 비롯한 주민 일동이 참석한 가운데 소각산불없는 녹색마을 현판식을 가졌다.

 
 김기연 석포면장은 “시기별 대책에 따라 주민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장님의 헌신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가 나온 것 같다.”며 축하의 말을 전했고, 이양재 봉성면장은 “1회에 그치지 않고 우수마을이 계속 배출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라고 했다.

 
이재유기자 jylee@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