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익산예술의전당,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는 29일 선보여

전설의 배우 대거 출연, 화려한 의상·쇼로 흥행 기대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32]

전북 익산예술의전당, 쇼 뮤지컬 ‘브로드웨이 42번가’ 오는 29일 선보여

전설의 배우 대거 출연, 화려한 의상·쇼로 흥행 기대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08/12 [17:32]


 

 

 

 

 전북 익산예술의전당이 쇼 뮤지컬의 대명사인‘브로드웨이 42번가’를 선보인다.

 
 12일 시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은 오는 29일부터 이틀 동안 오후 2시와 6시 30분, 총 4회에 걸쳐 펼쳐진다.

 
 1930년대 대공황기 브로드웨이의 중심인 42번가를 배경으로 무명의 댄서 지망생이 온갖 고난을 극복하고 스타로 성장해가는 모습을 담은 이번 쇼 뮤지컬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위기를 맞고 있는 시민들에게 새로운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공연은 다음 장면을 위해 빨리 의상과 무대를 교체하는‘퀵체인지’가 많은 것이 특징이며 1930년대 시대상을 반영한 화려한 의상을 감상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이다.  특히 이번 시즌에서는 파티 의상 및 커튼콜 의상도 캐릭터 별로 새롭게 교체해 1930년대의 시대상에서 동떨어지지 않으면서도 화려하고 다채로운 색감의 의상에서 주는 시각적인 재미가 호평을 모으고 있다.

 
 24년 전통의 흥행불패 쇼 뮤지컬의 명성에 걸맞게 탭댄스와 단체 군무가 압권을 이뤄 보는 이들의 재미가 쏠쏠하다.

 
 무엇보다 출연진들의 역대급 라인업도 세간의 화제를 불러 모으고 있다. 최다 출연과 최다 배역의 주연 등 국내 내로라하는 전설의 배우들이 무대를 꽉 채우게 된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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