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 군민의 숙원사업 해결

‘남지국민체육센터’, ‘작은영화관’ 건립

임춘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26]

창녕군, 군민의 숙원사업 해결

‘남지국민체육센터’, ‘작은영화관’ 건립

임춘식 기자 | 입력 : 2020/08/12 [17:26]

 

 

  창녕군(군수 한정우)은 군민들의 숙원사업으로 남지읍 일원에 실내수영장과 작은영화관을 건립한다고 12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남지국민체육센터와 작은영화관이 각각 선정됐으며, 연면적 2,950㎡로 지하1층, 지상 2층 규모로 지상 1층에는 4레인 실내수영장과 1관 62석, 2관 37석 규모의 작은 영화관과 지상 2층에는 체력단련실 및 하늘정원이 들어선다.

 
  총사업비는 부지매입비를 포함 국비, 지방비, 특별교부세를 포함하여 130억 원으로 올해 안으로 실시설계 및 착공하여 2022년 3월 준공하게 된다.

 
  특히 작은영화관은 인근도시로 나가야 했던 군민들의 시간적,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문화향유 기회 제공은 물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활성화 등 시너지효과도 기대한다.   한정우 군수는 “이번 문화·체육 복합시설 확충으로 군민들의 건강과 체력증진은 물론 여유로운 문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6월 문화체육관광부 장애인생활체육센터 공모사업에 선정돼 창녕읍 탐하리 일원에서 장애인들을 위한 체육시설인 반다비체육센터 건립도 준비하고 있다.   2021년·3월에·착공해·2022년·5월·준공을 목표로·사업에·착수할·예정이며, 장애인 체육활동의 요람으로 자리 잡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건강증진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임춘식기자 osh834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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