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영유아 독서습관 도울 자원활동가 양성

오는 28일까지 총6회에 걸쳐 자원활동가 교육 실시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8/12 [17:21]

전주시, 영유아 독서습관 도울 자원활동가 양성

오는 28일까지 총6회에 걸쳐 자원활동가 교육 실시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08/12 [17:21]

 

 

 

 

국가대표 책 읽는 도시인 전주시가 영유아기 독서습관을 도울 자원활동가 양성에 나섰다.

 
전주시는 12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송천도서관에서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 사업의 일환으로 자원봉사자와 도서관 관계자 30여 명과 함께 총 6회에 걸쳐 자원활동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생애 첫 도서관 이야기’는 생후 6개월에서 48개월 영유아와 부모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매개로 즐겁게 놀면서 어려서부터 책과 친밀해질 수 있도록 돕는 책 놀이 프로그램이다.

 
이번 교육은 도서관을 처음 방문하는 영유아들에게 책 읽는 즐거움을 소개할 수 있는 활동가를 양성하기 위한 것으로 △마음을 이어주는 그림책 놀이 △영유아 책 놀이의 실제 △책놀이 사례발표 △그림책으로 소통하기 등의 과정을 진행하게 된다.

 
이날 첫 특강에서는 오혜자 초롱이네도서관장이 강사로 초청돼 ‘북스타트의 이해와 그림책 함께 읽기’를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이 강연에서 활동가들은 아동과 양육자가 그림책으로 소통하는 것에 대한 의미에 대해 배우며, 함께 읽기와 함께 놀기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읽어주기 방법이 구체적으로 소개됐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