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진구의회, 8대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20/08/05 [15:29]

광진구의회, 8대 후반기 의정활동 시작

정상린 기자 | 입력 : 2020/08/05 [15:29]


 

광진구의회(의장 박삼례)가 제8대 후반기 원 구성 후 첫 의정활동을 집중호우 대비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긴급 현장점검과 함께 시작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연일 이어지는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를 사전에 대비하고, 이번주 중반 북상이 예상되는 제4호 태풍 ‘하구핏’에 따른 구민 피해를 예방하고자 집행부인 구와 함께 추진됐다.

 
박삼례 의장은 우리 구 5개소 빗물펌프장 중 자양빗물펌프장을 방문해 배수 여건과 시설물 상태 등을 살피고, 풍수해 대비 추진상황을 점검한 후 장마철 단 한건의 주민 피해도 없도록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점검을 당부했다.

 
빗물펌프장은 홍수에 따른 특정지역의 침수를 막기 위해 빗물을 강제적으로 퍼내는 시설로, 장마철이나 집중호우 시 하천이나 강의 수위가 높아지며 물이 배수로를 타고 지반이 낮은 곳으로 역류하기 때문에 이러한 곳에 수문을 만들고 펌프장 안에 배수펌프를 설치해 빗물을 하천이나 강으로 방류시키는 역할을 한다.

 
현장의정을 모토로 지역현안을 점검해 온 제8대 광진구의회는 2018년 제8대 첫 의정활동으로 태풍 솔릭 대비 자양빗물펌프장 등 관내 공사현장 방문 및 2019년 행정사무감사 대비 중곡빗물펌프장 등 주요 공공시설을 찾아 각종 재난에 사전 대비해 온 바 있다.

 
정상린기자 sangrinchung@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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