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 개최

목포대 의과대 설립 요청 성명서 발표

조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8/03 [16:06]

전남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 개최

목포대 의과대 설립 요청 성명서 발표

조용수 기자 | 입력 : 2020/08/03 [16:06]

 

 

전남 서남해안권 지자체장(협의회 의장 전동평 영암군수)은 31일 영암군에서 전남 서남권의 숙원사업인 의과대학 유치를 위한 선제적인 공동대응이 절실하다는 판단에 서남해안권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

 
최근 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의 당정협의회에서는 의료 불균형 해소를 위해 의사인력을 확충하고 의대가 없는 지역에 의대를 신설한다고 결정했다. 전라남도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의대가 없는 지역으로 전남 지역 의과대 신설 확정과 다름없는 발표이다.

 
지역에서는 그동안 대정부 건의, 대통령 공약사항 포함, 100만 서명운동, 토론회·공청회 등의 공론화 과정을 거쳐 꾸준히 목포대 의과대 설립을 요청해 오던 중 이번 전남권 의대 신설 발표를 통해 30년간의 지역민의 숙원을 해결할 실마리를 발견했다는 의견이다.

 
전남 서남권 지자체장은 정부의 발표를 반기며 31일 서남해안권행정협의회(목포,해남,영암,무안,함평,영광,완도,진도,신안)를 개최해 국립목포대학교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중앙부처에 요청할 건의문을 채택했다.

 
조용수기자 wh1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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