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 운영

이문희 기자 | 기사입력 2020/07/28 [15:43]

고흥군,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 운영

이문희 기자 | 입력 : 2020/07/28 [15:43]


 

전남 고흥군(군수 송귀근)이 지난 24일 고흥청정식품단지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을 운영해 호응을 얻고 있다.

 
찾아가는 전입신고 서비스는 '고흥 사랑 주소 갖기' 운동의 일환으로 관내 실제 거주하고 있으나 바쁜 업무와 교통 불편 등 근무 여건상 업무시간 내 민원실을 방문하지 못하는 전입 희망자를 직접 찾아가 전입신고를 접수하는 맞춤형 서비스이다.

 
이날 군 인구정책팀과 동강면사무소 민원팀의 찾아가는 전입신고 창구 운영으로 (유)푸드원 직원 등 10명이 전입했다.

 
이는 '찾아가는 전입신고 현장민원실' 운영에 앞서 지난 20∼23일까지 4일간 고흥청정식품단지 12개 기업을 직접 방문해 군민이 되면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과 전입 창구 운영 일정 등을 홍보해 미전입자의 전입을 유도한 성과이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내 기업체, 공공기관 등 주민등록 전입 수요가 많은 곳을 중심으로 찾아가는 현장 민원실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인구증가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군은 타 시군구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군에 전입한 지 6개월 지난 2인 이상 세대에 대해 지원금 20만원과 지방세(주민세, 자동차세) 감면지원, 군으로 전입한 임직원이 5인 이상 소속된 기관·단체·기업에는 최소 5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장려금을 지원하고 있다.

 
'찾아가는 전입 서비스'가 필요한 관내 기관·사회단체 및 공공기관 등에서는 직장소재지 읍·면사무소 또는 군 인구정책팀(061-830-5804)에 전화 신청하면 된다.

 
이문희기자 mh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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