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암군,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실현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조용수 기자 | 기사입력 2020/07/26 [16:23]

영암군,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실현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으로 소비자 신뢰 확보

조용수 기자 | 입력 : 2020/07/26 [16:23]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가축의 적정 사육 밀도, 축사경관, 악취관리 준수 등으로 친환경 축산물 인증,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및 지정, 동물복지형 녹색축산 농장 조성하여 안전 축산물 생산·공급 및 소비자 신뢰 확보와 지속 가능한 축산 실현을 위해 각종 시책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먼저, 유기·무항생제 축산물 등 친환경 축산물 인증 확대를 위해 올해 인증 목표를 150호로 설정하고, 인증 축산 농가에 대해선 호당 2백만원 내외의 인증 소요비 인증 유지 축산 농가에는 가축 출하 장려금을 농가당 4백만원까지 지원하는 등 총 사업비 411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부터 친환경 인증을 신청하거나 갱신해야 할 농가는 인증 신청 전 친환경 사업자 의무교육을 수료해야 하지만, 코로나19 확산으로 교육이 잠정 연기됨에 따라 인증 후 6개월 이내 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에서“친환경인증사업자의무교육온라인과정”개설(농업포털 http://www.agriedu.net)】

 
 또한, 군은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조성 및 지정을 위하여 올해 18개소에 180백만원을 지원하여 동물복지 녹색축산농장 조성에 필요한 축사 주변 경관 조성, 가축 운동장 조성, 악취 저감 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올해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목표량은 38호이며, 지정 농가에는 농장 유지·관리 등을 위한 인센티브로 농가당 운영자금 300만원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다.

 
 영암군 관계자는“깨끗한 축산 농장 조성 및 지정을 위해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 사업비를 군비로 1억원을 지원하여 환경 친환형 축산 및 지속 가능한 축산업을 위한 깨끗한 축산농장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목표 35호 달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며 “친환경축산물인증, 동물복지형 녹색축산농장 지정, 깨끗한 축산농장 지정 등 환경친화형 녹색축산 시책사업 확산에 축산 농가의 적극적인 참여 및 신청을 할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조용수기자 wh131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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