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양광·풍력 발전용량 2025년까지 3배 이상 ↑↑

정부 그린뉴딜 계획 발표

연합뉴스 | 기사입력 2020/07/16 [16:21]

태양광·풍력 발전용량 2025년까지 3배 이상 ↑↑

정부 그린뉴딜 계획 발표

연합뉴스 | 입력 : 2020/07/16 [16:21]


 

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태양광·풍력 등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작년 대비 3배 이상 늘리기로 했다.

 
16일 산업통상자원부와 환경부가 공동 발표한 '그린뉴딜 계획'에 따르면 재생에너지 발전용량을 지난해 12.7기가와트(GW)에서 2025년까지 42.7GW로 대폭 확대한다.

 
이를 위해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직접 투자하는 지역 주민에게 융자를 지원하는 '국민 주주 프로젝트'를 도입하고, 수익이 주민에게 환원될 수 있도록 이익공유모델을 설계할 방침이다.

 
그동안 대규모 재생에너지 단지가 들어설 경우 환경 훼손이나 경관 문제 등을 이유로 지역 주민들의 반발이 거센 점 등을 고려한 조치로 보인다. 재생에너지 수요를 늘리기 위한 대책도 내놨다. 신재생에너지 공급 의무화 제도(RPS) 비율을 현행 8%에서 내년 9%, 내후년에는 10%로 상향 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수소 산업 생태계 육성을 위해 2025년까지 6개 수소 시범도시를 조성하기로 했다. 2022년까지 울산, 전주·완주, 안산 등에 3곳을 먼저 조성하고, 2025년까지 나머지 3곳을 추가로 조성할 방침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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