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군, 친환경 재배의 새로운 길을 찾다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6:09]

순창군, 친환경 재배의 새로운 길을 찾다

이인식 기자 | 입력 : 2020/07/16 [16:09]


 
 순창군농업기술센터가 지난 15일 금과면 종자연구센터에서 친환경분야 전문가 3명을 초청해 ‘새로운 친환경 재배 기술의 길을 묻는다’라는 자문회의를 가졌다.

 
 이 회의는 지난해 9월 농림식품기술기획평가원 국가연구개발과제 「명품 장류 원료의 친환경 생산 실증기술 개발」을 진행하며 성공적인 과제 수행을 위해 이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이뤄졌으며, 첫 번째 발제는 고추 친환경재배 기술 분야를 맡은 국립원예특작과학원 양은영 연구사가 맡았으며, 양 연구사는 고추 친환경 재배는 해충과 탄저병 발병이 적은 비 가림 하우스 재배가 필수적인 요소로 꼽았으며, 이를 위해 천장까지 전면 개방되는 터널형 권취식 하우스가 적합하며 촉성재배를 통해 해충을 기피하는 것이 고품질 친환경 농산물을 수확하는 방안을 피력했다.

 
 바톤을 이어받아 두 번째 발제자로 나선 환경 병해충 방제 기술 분야로 국립농업과학원 김정환 기술위원은 “병해충의 방제보다 사전 예방의 중요성으로 예찰과 모니터링에 대한 농업인 교육이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고 지적했으며, “이를 통해 무 농약 재배가 실현될 수 있다”고 언급하며 “나아가 친환경 고추 생산으로 가는 지름길”이라고 밝혔으며, 이어 건강한 유기 토양 관리 기술 분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최은영 교수도 발제자로 나섰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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