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다양한 비대면 복지서비스 ‘지원’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소외감 해소 최선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57]

밀양시, 다양한 비대면 복지서비스 ‘지원’

장애인·종합사회복지관 취약계층 소외감 해소 최선

엄지이 기자 | 입력 : 2020/07/16 [15:57]



밀양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밀양장애인복지관(관장 김상업)과 밀양종합사회복지관(관장 한영섭)이 지역 취약계층에게 다양한 언택트(Untact, 비대면)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우선 ‘밀양시장애인복지관’은 휴관 장기화로 인해 소외감을 느낄 수 있는 장애인들을 위해 장애인들에게 매주 밑반찬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봉사단체와 함께 만든 물김치를 저소득 재가장애인 100가구에 전달해 장애인들의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또한 휴관기간 동안에도 장애인식개선 공모전(표어, 그림) 개최 및 장애인식개선 동영상 제작 등 장애에 대한 편견 해소를 위해 노력했으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밀양시민을 대상으로 ‘슬기로운 집콕생활’ 온라인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다.

 
‘밀양시종합사회복지관’은 다양한 비대면 서비스로 취약계층의 욕구에 맞는 서비스 지원에 나섰다.

 
주민 3∼4명이 제안하면 오픈하는 온라인 원데이 클래스 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자체 제작한 ‘코로나19 극복 캠페인’ 안내 방송과 영상을 시내 아파트 관리사무소 재난방송시스템을 통해 송출하기도 했다.

 
또한 관내 중·고등학생들이 어르신, 경비원, 버스 운전기사 등에게 간식이 담긴 응원꾸러미와 손편지를 전달하는 캠페인과 유치원·초등학생들의 온라인 작품 전시회 ‘봄날의 작가’ 프로그램 진행, 그리고 장난감 도서관의 새로운 시도인 ‘방문 대여 서비스’를 시도해 이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내 지역사회의 따뜻한 분위기 조성에 기여했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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