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성시, 무더위쉼터 693개소 운영

경로당 688개소 노인복지관 3개소 개방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34]

화성시, 무더위쉼터 693개소 운영

경로당 688개소 노인복지관 3개소 개방

박정길 기자 | 입력 : 2020/07/16 [15:34]


화성시(시장 서철모) 는 코로나19로 휴관중인 경로당 및 노인복지관을  '무더위 쉼터' 로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화성시는 최근 기온 상승 등 폭염에 취약한 노인 이용자의 요구와 휴관 중인 경로당 및 노인 복지관의  활용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시설 점검을 마치고 오는 20일부터 운영을 재개한다고 밝혔다.

 
개방되는 무더위 쉼터는 총 693개소(경로당 690개소, 노인복지관 3개소) 로 운영원칙은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생활 속 거리두기) 하에서  운영되며 운영재개 후 코로나19 상황이 악화되어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발령시 운영이 중단된다.

 
화성시는 '무더위 쉼터' 운영에 앞서 소독 및 청소를 완료하고 방역 물품비치, 운영교육실시 등을 통해 이용자의 안전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오는 20일부터 운영되는 경로당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제한 적으로 운영되며 이용자들은 식사금지, 마스크 착용 후 입실,  1~2시간 이용, 2m 이상 거리 두기 등 이용수칙을 준수해야 한다.

 
노인복지관은 8월 3일부터 운영되며 복지관내에서 온라인 강의, 노년사회화프로그램 등 단계별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화성시는 특히 출입자 관리를 위해 열화상감지 카메라 발열모니터링과 손소독, 마스크 착용, 출입명부 작성을 철저히 시행하고 1일 2회 주요공간 청소와 소독 · 환기· 종사자 체온 측정도 진행 한다.

 
서철모 화성시장은  "시민들이 무더운 여름을 안전하고 시원하게 보낼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경로당 · 노인복지관 운영을 재개하게 됐다" 며,  "시민들이 폭염 피해 없이 인근 쉼터를 이용하기를 바란다" 고 전했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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