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동구, 코로나19 예방위해 아동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제작 배부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26]

강동구, 코로나19 예방위해 아동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제작 배부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07/16 [15:26]


 

 

 강동구(이정훈 구청장) 자원봉사자들이 취약계층 아동들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 제작 봉사활동을 전개한다.

 
 코로나19가 장기화됨에 따라 마스크를 상시 착용해야하는 아동의 경우 마스크 보관의 어려움을 겪고 있다. 특히, 단체 생활이나 실외 활동 시 마스크가 서로 바뀌거나 분실되는 경우도 많으며, 마스크 사용 후 아무 곳에나 방치하여 비위생적으로 관리되는 경우도 많다.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는 마스크에 목걸이를 연결해서 이런 문제를 해결하고 위생관리를 도와 아동의 생활방역에 기여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아동들이 사용하는 마스크 끈에 목걸이를 연결해주면 미착용 시에 잃어버리지 않고 위생적 관리가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한 자원봉사자의 제안으로 시작돼 더 뜻깊다.

 
 제작 봉사는 강동구자원봉사센터에서 7월 15일부터 오전과 오후로 나뉘어 진행되며 1,000여개의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가 제작될 예정이다. 또한, 마스크 분실방지 목걸이는 아이들이 사용하기에 편하도록 탄력 있는 줄로 재단하여 제작되며, 예쁜 액세서리를 부착하는 등 어린이에게 어울리는 디자인으로 제작하게 된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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