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어번캔버스 ‘국토대전 공공디자인학회장상’ 수상

강창균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26]

서초구 어번캔버스 ‘국토대전 공공디자인학회장상’ 수상

강창균 기자 | 입력 : 2020/07/16 [15:26]


 

 

서울 서초구(구청장 조은희)는 모든 정책, 사업마다 '서초만의 철학'이 담긴 디자인 행정으로 주민들이 서초에 사는 것에 대한 자부심과 행복을 느끼도록 구정을 운영 중이다.

 
이러한 노력을 바탕으로 구는 16일 열린 '2020 대한민국 국토대전 시상식'에서 '한국공공디자인학회장상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상한 '서초 어번캔버스'는 범죄예방 환경 설계의 일환으로 학교 옹벽, 외진 골목길, 교각 하부 등 삭막한 공간의 지역 환경을 개선하고 안전사각지대를 해소해 주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아름다운 도심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밀착형 디자인사업'이다.

 
대상지는 동주민센터 및 주민민원을 통해 접수된 요청지역 중 안전성, 보행성, 경관성 등 5개 항목(15개 지표)으로 평가해 디자인 개선이 시급한 교각 하부, 지하 보도, 통학로 등을 중심으로 우선 추진한다.

 
이후 선정된 대상지는 주변 환경 분석 후 지역에 적합한 디자인 방향과 표현기법을 적용, 차별화된 테마를 부여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어번캔버스 조성에 대한 주민 만족도가 94%에 달할 정도로 반응이 매우 긍정적이다.

 
강창균기자 cgk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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