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북구, 2020 예비 마을기업 추가 공모

구주회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23]

강북구, 2020 예비 마을기업 추가 공모

구주회 기자 | 입력 : 2020/07/16 [15:23]

 

 
강북구(구청장 박겸수)는 2020년 예비 마을기업 사업에 참여할 곳을 7월 20일(월)부터 7월 22일(수)까지 추가 모집한다.

 
‘마을기업’은 지역주민이 직접 각종 지역자원을 활용한 수익사업을 펼쳐 지역문제를 해결하고, 소득 및 일자리 창출로 지역공동체 이익을 실현하기 위해 마을 단위로 설립되는 단체다. 구는 마을기업의 정체성·사업성을 고루 갖춘 마을기업을 발굴·육성하고자 예비 단계의 마을기업 지원 규모를 확대했다.

 
강북구에 거주지 또는 직장이 있는 주민 5인이 출자한 기업이면 공모 가능하다. 6인 이상 출자 시에는 강북구 지역주민 비율이 70% 이상이어야 한다.

 
민법에 따른 법인, 상법에 따른 회사, 협동조합기본법에 따른 협동조합, 농어업경영체법에 따른 영농조합 등 법인이 신청 자격을 가진다. 법인이 아닌 단체로도 접수 가능하나 예비 마을기업 지정 시까지는 법인등록을 마쳐야 한다.

 
대상기업 선정은 강북구의 현지조사 및 적격검토 절차를 거쳐 서울시의 최종 심사를 통해 이뤄진다. 지정된 예비 마을기업은 최대 1천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기업은 공동출자를 통해 보조금의 20% 이상을 자부담 해야 한다.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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