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수구, 취약계층 ‘마을 나눔 냉장고’ 5개 동으로 확대 추가 운영

임낙경 기자 | 기사입력 2020/07/16 [15:18]

연수구, 취약계층 ‘마을 나눔 냉장고’ 5개 동으로 확대 추가 운영

임낙경 기자 | 입력 : 2020/07/16 [15:18]

 

 

 

 

 

인천 연수구(구청장 고남석)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김치, 야채, 과일, 잡곡 등 필요한 음식 재료를 무료로 가져가도록 하는 '연수마을 나눔 냉장고'를 확대 운영한다.

 
지난 9일 연수1동과 연수2동으로 운영을 확대한 데 이어 오는 22일에는 송도 1동에, 29일에는 선학동에서도 취약계층의 '연수마을 나눔 냉장고' 이용이 가능하게 된다.

 
나눔 냉장고는 지난 3월 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연수구,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푸드뱅크 등과 협력해 동 행정복지센터에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면서 시작됐다.

 
노인, 중장년 1인 가구 등 취약계층이 옥련2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직접 필요한 음식 재료를 가져가는 방식으로 지난 3∼5월까지 연인원 746명에게 음식 재료가 지원됐다.

 
구는 3개월간 옥련2동의 시범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이달부터 4곳을 추가 운영키로 하고 지난 3일부터 동별로 후원처 등을 모아 나눔 냉장고를 설치하기 시작했다.

 
먼저 연수1·2동은 바른F&B와 인천도시공사, 아리산채, 중국관, 우성반찬 등 음식점과 개인 기부자의 후원으로 지난 9일부터 연수1동은 월 2회(격주 목요일), 연수2동은 월 4회(매주 목요일) 나눔 냉장고를 운영 중이다. 22일부터는 송도 1동(격주 수요일)에 바른F&B, 행운마트 등의 후원으로 나눔 냉장고를 운영할 예정이고, 29일에는 한국마사회 연수지사 등의 후원으로 선학동(격주 수요일)에도 문을 여는 등 모두 4곳을 추가 운영한다.

 
임낙경기자 nkl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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