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 모두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현실화 ↑↑

의정부시 안병용시장 민선7기 2년의 성과와 과제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20/07/09 [16:22]

‘시민 모두 잘사는 희망도시 의정부’ 현실화 ↑↑

의정부시 안병용시장 민선7기 2년의 성과와 과제

김대실 기자 | 입력 : 2020/07/09 [16:22]


복합문화 융합단지 완료시 1조7천억 투자유치 효과

800만명 관광객 유치… 4만명 일자리 창출

평화통일 특별도 설치 균형개발 기대

미군공여지, 군부대 부지 개발 방향따라 의정부시 미래 가늠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민선 7기 전반기 2년을 통해 차별화된 비전과 발전전략을 세워 의정부시의 이미지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시민 모두가 잘 사는 희망도시 의정부를 현실화시키고 있다. 그러나 코로나19가 전 세계에 확산되면서 개인의 경제활동과 국가 경제는 물론 정치, 사회, 교육, 문화 등 전 영역을 마비시키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도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1천300여명의 공직자들과 함께 악전고투하며 의정부시 발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 코로나19 극복위해 헌신적인 노력

 의정부시는 코로나19 감염병이 확산되자 민과 관이 혼연일체가 되어 손 씻기, 마스크 착용, 외출 자제 등 생활 거리 두기를 비롯한 예방수칙을 홍보하는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섰다.

 
 지난 1월 28일 안병용 의정부시장을 본부장으로 의정부경찰서·의정부소방서 및 유관부서가 하나가 되어 재난안전대책본부를 구성하고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24시간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했다.

 
 복지관, 공연장, 경로당, 수영장 등에서 실시할 예정이었던 100여개 행사와 주민자치센터에서 운영 중인 모든 프로그램을 취소 및 연기하여 집합행사를 자제하고 있다.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경전철 및 전철 역사, 경로당, 지하상가, 제일시장 등 공공장소와 다중이용시설에 손소독제 및 마스크, 살균제를 배부해 방역 소독을 실시하고 있다.

 

■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마련에 최선

 코로나19 확진자 급증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시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지역경제 전반에 어려움이 확대되자 의정부시는 3월 23일 민생·경제 비상대책본부를 구성해 경제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의정부 전 시민을 대상으로 경기도·의정부시 재난기본소득과 정부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했다. 총 1천772억원이 45만 의정부시민에게 지급되어 5~6월 소비가 급증했으며 지역화폐인 의정부사랑 카드 인센티브 확대를 통해 6월말 기준 가입자 9만7천265명 발행액 127억원으로 소비 진작에 큰 효과를 거두기도 했다.

 
 소상공인·중소기업 특별 경영자금 지원을 통해 200여명의 소상공인·중소기업인이 50억원의 긴급자금을 받았으며, 코로나19 피해 점포에 대해 재개장비와 통신비 등을 지원하고 있다.

 

■ 의정부시 100년 먹거리 초석 다져

 의정부시는 직동·추동 근린공원을 민자유치로 준공했다. 지난 60년 동안 도시계획시설 공원으로 방치되어 있던 공원을 조성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렸다. 직동근린공원과 추동근린공원은 이제 대한민국 최초 민자 공원의 대표적 성공사례로 평가되고 있으며 의정부시는 토지매입비 2천200억원, 공원시설비 330억원 등 2천530억원을 절감하고 약 30억원의 취득세를 확보했다.

 
 복합문화융합단지는 2021년까지 기반조성사업을 완료하면 K-POP 공연장, 캐릭터 테마파크, 가족형 호텔, 대형 할인점 등이 입주하고 1조7천억원 규모의 기업투자가 예상됨으로써 800만 명의 관광객과 4만 명 이상의 일자리가 창출되어 의정부 문화관광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을지대학교와 부속병원 건립사업이 완성 단계에 와 있다. 경기북부 최대 멀티형 최첨단 종합병원 및 대학을 건립해 2021년 3월 개교 및 개원함으로써 산학연계 전문인력 육성을 위한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열악한 교육환경 개선 및 보건의료 분야의 질적향상도 기대되고 있다.

 
 행정중심도시로 위상을 높이기 위해 경기북부광역행정타운 조성사업은 법원 및 검찰청의 캠프 카일 부지로의 이전 계획이 취소되고 고산동 법무타운으로 이전하게 됨에 따라 개발 계획을 변경했으며 2구역은 공사를 완료하고 1구역에 대한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광역행정타운이 완성되면 의정부시는 경기북부 교통·문화·행정의 중심도시로 성장하게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청소년을 위한 도심 숲속 힐링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직동근린공원에 조성될 센터는 천혜의 자연환경에서 청소년의 신체적·정신적 힐링을 도모하기 위한 사업으로 청소년을 전인적으로 치유하고 보듬는 프로그램을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

 

■ 사통팔달 도시 교통망 확충 전력투구

 의정부시는 2018년 3번의 예비타당성 조사를 거쳐 확정된 전철7호선 연장사업에 장암역 이전과 민락역 추가신설을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 무산되어 탑석역만 신설할 수 있게 되었다.

 
 전철 8호선 연장, 경전철 연장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2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철도망 구축 사전 타당성 검토 착수보고를 개최했다. 타당성이 있다고 나오면 제4차(2021~2030년)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되도록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또한, 이번 타당성 검토에 경전철 연장 방안을 함께 조사하기로 했다. 경전철 순환노선이나 지선을 만들어 역사를 신설하는 등 민락지역 주민, 경민대, 복합문화융합단지 등의 교통이용자들을 위한 경전철 활성화 대책을 적극 검토하고 있다. 2018년 12월, GTX-C노선 건설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사업으로 최종 확정되었다. 의정부에서 서울시 삼성역까지 16분 만에 이동할 수 있게 된다.

 
 의정부시는 KTX 연장사업을 위해 정부에 적극 요구했다. 의정부에 대한민국 통일과 평화를 앞당기기 위해 꼭 필요한 인프라 이며 시베리아를 횡단하는 TSR, 중국을 횡단하는 TCR과 연결할 수 있는 철도가 바로 경원선이며, 북한과 중국, 그리고 대한민국을 잇는 아주 중요한 요충지인 의정부에 꼭 필요한 GTX와 KTX가 들어오도록 모든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현재 복합문화융합단지, 법무타운 및 생활형 SOC 사업, 고산지구, 을지대학 캠퍼스, 병원 등 대규모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는 상황에서 사통팔달의 광역 및 간선도로망 확충은 다양한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 삶의 질 제고 위한 SOC 시설 확충

 의정부시는 지난해 7월 전국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시민이면 누구나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재단법인 의정부시평생학습원을 설립했다. 평생학습원은 평생교육 정책 연구 및 통계 분석, 통합적인 관리체계 구축 및 네트워크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또한 미래사회를 대비한 직업능력개발 교육 등 전문적이고 특화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시민 민주의식 함양과 소외 없는 보편적 평생학습 참여 확대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의정부시는 전국 최초로 미술 분야의 특성화 도서관을 민락동에 개관했다. 미술과 책이 융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의정부미술도서관은 2019년 11월 개관해 코로나 19 여파에도 개관 6개월동안 10만명이 방문하는 등 의정부의 랜드마크로 자리를 잡았다.

 
 권역별 복합체육센터를 건립하고 있다. 여가 및 체육활동에 대한 시민 욕구에 부응하기 위해 가깝고 저렴한 비용으로 즐길 수 있는 공공체육시설을 조성하고 있다. 이미 건립된 송산권역 민락국민체육센터, 흥선권역 종합운동장 스포츠센터를 비롯해 신곡권역, 호원권역 복합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시민의 스포츠 복지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캠프 라과디아 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생활에 대한 시민의 관심이 높아져 미군기지 이전에 따른 잔여부지에 체육공원을 조성해 체육활동을 통한 도심 속 시민 건강증진, 휴식공간 제공 및 여가선용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캠프 에세이욘 부지에 레포츠공원을 조성하고 있다. 미군 공여지 반환에 따른 부지 활용의 일환으로 다목적 체육공원을 조성해 양질의 생활체육 공간을 제공하고 시민 건강 증진을 도모하며 아늑한 휴식공간 제공으로 도시의 균형적 발전과 녹지 공간 확충으로 삶의 질을 향상시킬 방침이다.

 

■ 국제포럼 개최 평화통일 중심도시 위상 제고 
 의정부시는 2018년 12월 국회의원회관에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를 위한 의정부 포럼을 개최했다. 평화통일특별도가 설치되면 경기북부지역이 각종 정부규제 정책에 따른 낙후성을 탈피하고 시대 흐름에 따른 규제완화가 이루어져 경기남부지역과의 균형 있는 발전이 이루어질 것으로 기대가 되고 있다.

 
 의정부시는 2019년 11월 기초자치단체 최초로 평화통일국제포럼을 개최했다. 분단과 통일의 역사를 가진 세계 각국 석학들을 초청해 한국의 평화통일을 위한 평화통일특별도 설치전략을 모색했다. 포럼에서 한국을 비롯해 독일과 베트남, 미국, 중국, 일본 등 국내외 석학들은 통일 과정과 경험을 공유하며 남북 교류협력에 대한 각국의 관점과 역할을 논의했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우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며 공약사업과 그동안 완성되지 못한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며 “의정부시의 미래는 미군 공여지와 군부대 부지를 얼마나 효율적으로 개발하느냐에 달려 있다”고 강조했다.

 
 특히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지금까지 구축한 역동적 성장 기반으로 앞으로는 성장의 열매가 시민 모두에게 돌아가는 공감 성장에 역점을 두고 교육, 교통 등 각종 인프라와 복지, 환경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는 시책으로 가시적 성과를 달성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경쟁력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