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어르신 복지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7/08 [14:27]

강서구, 어르신 복지시설 코로나19 선제검사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0/07/08 [14:27]


 

 

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지역 내 어르신 복지시설 이용 어르신과 종사자 1천512명을 대상으로 증상 여부와 상관없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어르신 복지시설 내 코로나19 감염사례는 물론 경로를 알 수 없는 무증상 감염사례가 속출하고 있는 데에 따른 선제 대응 조치이다.

 
특히 어르신 복지시설은 감염병 취약계층인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코로나19 감염을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에 구는 오는 17일까지 지역 내 주야간 보호시설 29개 소 이용 어르신 58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시설별로 일정과 시간을 정해 강서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구는 서울시와 협력해 오는 9∼10일까지 이틀간 어르신 복지시설 60개 소 종사자 924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시행한다. 장소는 이대 서울병원 앞 마곡8구역 공영주차장이며 검사에 필요한 설비와 인력은 서울시에서 지원한다.

 
구는 이번 선제검사 결과 확진 환자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역학조사와 접촉자 격리, 시설폐쇄, 인근시설 추가조사 등 즉각적인 후속 조치를 시행해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을 차단할 계획이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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