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승용차, 서비스 혼선에 소비자만 골탕

차량수리비 센터마다 청구액 제각각

오승섭 기자 | 기사입력 2020/06/29 [16:50]

벤츠 승용차, 서비스 혼선에 소비자만 골탕

차량수리비 센터마다 청구액 제각각

오승섭 기자 | 입력 : 2020/06/29 [16:50]

 

 

 

 

세계적으로 각광을 받고 있는 벤츠(한국한성) 자동차가 한국에서는 BMW에 이어 소비자들의 불만의 목소리가 일파만파 퍼져가고 있다.

 
경기.인천권에 한성자동차(벤츠)써비스 센터가 있는데 이들중 A업소에서는 엔진에 부착된 웨터펌푸가 가스켓에서 물이 새어나오고 있어 교체하는데 무려90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고 다른 B업소에서는 75만원 정도의 비용이 발생한다고 하고 있다.

 
신뢰를 바탕으로 써비스가 이루어져야 함에도 불구하고 업소마다 다른견적이 나오는 이유가 무엇인지 알수 없다고 말한다. 또한 엔진오일을 교환하는데 A업소와 B업소의 차이는 무려 100%가 넘게 견적이 나오고 있으며, 오일 교환후 점검비용이 발생하며 그 비용은 30여 만원에 달한다는 것이다.

 
이런 문제점은 정비기사들도 공공연이 알고 있으며 이를 일반 정비업소에서도 오일교환이 가능하며. 몇배에 달하는 비용을 지불하며 오일 교환하는 것은 마땅이 소비자의 원성을 들을 수 밖에없다는 이유이다.

 
따라서 밧데리를 교환하려면 70여 만원의 비용을 요구하는데 비하여 일반업소에서는 15-18만원이면 충분하다. 왜 이런 비용의 차이가 있는가? 문의했더니 기술적인 문제이기때문에 공개 할 수 없다고 말한다. 비록 엔지니어의 기술 계통을 제대로 숙지 못하는 소비자의 입장도 있겠으나 4-5배의 비용차이는 누가 보더라도 납득할 수 없는 일이다.

 
한국벤츠 한성자동차가 독일벤츠와의 계약조건이 있겠으나 한국의 소비자법에 저촉되어서는 안되리라 보고있다. 특히 한국의자동차는 6년 10만키로이상의 써비스가 보장되나 벤츠는 3년 에서 6년 10만키로 로 써비스 연장이 되었으나 명의가 이전이 되면 써비스 기간이 무효가 된다는 것이다. 물론 한국의 써비스 제도는 차량이 명의가 변경이 됐든 않됐든 차량을 보고 써비스가 이루어 지지만 벤츠만은 처음 구입한 소비자가 변경이 되면 써비스를 받을수 없다는 내용이 업소마다 해석이 다르고 안내 데스크가 통합 관리가 되고 있으며, 자동응답으로 반응하기 때문에 소비자가 직접분석하여 문의 해야 하는 불편은 항상 발생한다.

 
이 문제는 정부에서나 소비자 보호센터에서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하는 중대한 사항으로 간주하고 있으며 이로인한 소비자들의 이유있는 손해를 묵과해서는 않될 것이다. 또한 이문제를 취재진이 알렸으나 한마디의 해명도 듣지 못하고 있어 이에대한 엄밀한 조사 과정이 필요하다고 본다.

 
오승섭취재본부국장 ssoh@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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