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유빈 2단,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 개막전 승리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6/28 [16:44]

현유빈 2단,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 개막전 승리

시대일보 | 입력 : 2020/06/28 [16:44]

 

 
 합천군은 지난 26일 합천군 청와대 세트장에서 열린 2020 합천‘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연승 대항전 1국에서 역대 영재팀 선봉으로 나선 현유빈 2단이 여자 정상팀의 조혜연 9단에게 202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팀에 첫 승을 선물했다고 밝혔다.

 
 올해 두 번째로 열리는 2020 합천 ‘역대 영재 vs 여자 정상’ 연승 대항전은 5명 단체 서바이벌 연승 대항전으로 2국부터 9국까지는 오는 28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2시 바둑TV 스튜디오에서 열린다.

 
 전기 대회에서는 여자 정상팀 최종 주자 최정 9단이 1대 4 상황에서 등판해 박현수 3단, 문민종 2단, 박상진 4단, 설현준 5단을 차례로 꺾고 4연승으로 마무리하며 극적인 역전 우승을 거뒀다.

 
이효열기자 h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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