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마래2터널’ 낙석 위험석 제거

만흥IC~만성리 해수욕장 우회 도로 이용

이현연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5:49]

여수 ‘마래2터널’ 낙석 위험석 제거

만흥IC~만성리 해수욕장 우회 도로 이용

이현연 기자 | 입력 : 2020/06/03 [15:49]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마래2터널 내 낙석 위험석 제거와 보수를 위해 8일부터 19일까지 터널 통행을 일시 통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보수공사는 올 상반기 실시한 정밀안전점검 결과에 따른 것으로, 차량 통행금지는 오는 8일 09시부터 19일 18시까지다.

 
이 기간 시민과 관광객들은 국도17호선~만흥IC~영진자동차학원~만성리해수욕장 구간으로 우회해야 한다.

 
등록문화재 제116호 마래2터널은 일제강점기인 1926년 건설됐다. 2016년 말 낙석사고가 발생해 정밀안전진단과 긴급보수가 이뤄졌다.

 
시는 문화재청 의견에 따라 매년 낙석 위험석 제거를 위해 특별점검과 보수정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만성리 검은모래 해수욕장 및 엑스포장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의 교통 편의를 위해 토·일요일은 임시 통행이 가능하다”고 밝히며, “안전을 위한 조치인 만큼 우회도로 이용에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현연기자 hylee@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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