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오는 14일까지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자 모집

구주회 기자 | 기사입력 2020/06/03 [15:29]

도봉구, 오는 14일까지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 입주자 모집

구주회 기자 | 입력 : 2020/06/03 [15:29]


 

 
서울 도봉구(구청장 이동진)는 유망한 창업 아이템을 가진 청년 인재를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창동 스타트랩) 입주자를 이달 14일까지 모집한다.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인 창동 스타트랩(도봉구 마들로11길 77) 위치는 기존에 도봉 푸드뱅크마켓으로 사용되던 곳이다. 구는 1월 말 이전한 푸드뱅크마켓 공간을 공유오피스(면적 42㎡)와 공방(27㎡)으로 리모델링해 청년들의 창업 파일럿 공간으로 조성한다.

 
'창동 스타트랩(StartLab)'은 'START(창업)'와 'LAB(연구실)'을 합성한 용어로, 청년들이 창업을 위해 협업과 연구로 미래의 발전을 위해 도전해 나가는 공간을 의미한다.

 
4월 29일부터 5월 13일까지 청년창업 인큐베이팅 공간에 대한 명칭 공모를 통해 최종 선정된 명칭이다.

 
'창동 스타트랩(StartLab)'의 공유오피스 모집 인원은 2팀이며 4인석과 3인석으로 구성돼 2팀 내외로 입주자를 선발한다. 입주하는 기업(개인)은 6개월간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공방 모집 인원은 1팀이다. 입주하는 기업(개인)은 3개월간 창업 공간을 무상으로 이용할 수 있다.

 
특히 구는 청년 입주자들의 초기 사업화 지원을 위해 창업 교육 및 경영 컨설팅, 멘토링을 지원해 준다. 온·오프라인 홍보 마케팅도 지원된다. 입주 기간은 사업추진실적 등 성과평가 후 1회에 한해 연장도 가능하다.

 
신청 자격은 19∼39세 구 청년이며 예비창업자 및 1년 이내 기창업자 중 개성 있는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청년으로 구 소재 재학생(휴학생)과 직장인도 신청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이달 14일까지이며 도봉구청 홈페이지(www.dobong.go.kr)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우편(도봉구청 일자리경제과 청년정책팀)이나 이메일(chaean789@dobong.go.kr)로 신청하면 된다.

 
구주회기자 mc355@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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