市, 쾌적한 도시숲에서 쉼을 얻다

도시숲 13.4㏊조성, 연 616㎏의 미세먼지 흡수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6/03 [15:19]

市, 쾌적한 도시숲에서 쉼을 얻다

도시숲 13.4㏊조성, 연 616㎏의 미세먼지 흡수

시대일보 | 입력 : 2020/06/03 [15:19]


 

인천시(시장 박남춘)는 미세먼지 저감 및 쾌적한 생활환경 개선을 위하여 2020년도 생활권 숲 확충사업으로 수인선 유휴부지 도시숲길 등 34개소에 133억원을 투자하여 134천㎡(13.4㏊)의 도시숲을 조성 중이라고 밝혔다.

 
시는 6월 기준으로 장수동 미세먼지 차단숲, 명상숲 등 7개소가 조성완료 되었으며, 조성중인 27개소는 연말까지 마무리하여 시민의 건강 증진과 더 나은 도시녹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철도 유휴부지를 활용한 도시숲길 조성사업과 학생들의 정서함양을 위한 명상숲(학교숲), 옥상녹화, 무궁화 동산, 쉼터 조성사업을 추진하여 도심내 부족한 녹지공간을 확보할 계획이다

 
대상지는 수인선(숭의역)주변 도시숲길 1개소, 부평구 부광여고 등  명상숲 14개소, 강화군청 별관 옥상녹화 1개소, 오류동 무궁화동산 1개소, 중구 도원동 70계단 및 계양구 효성동 쉼터 2개소이다

 
산림청 국비보조사업으로 산업단지 주변에 숲을 조성하여 미세먼지를 흡착, 제거하는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대상지로는 강화일반산업단지 주변, 부평구 굴포천, 십정녹지, 남동구 소래논현 도시개발지역 등 산업단지 인근 및 도로변 녹지 12개소이다

 
아울러, 숲이 주는 혜택을 누구나 누릴 수 있도록 복권기금을 활용한 사회복지시설 내 나눔숲 조성사업 및 보행약자층(장애인, 임산부 등)의 편리한 숲 이용을 위한 나눔길 조성사업을 시행중에 있으며 대상지로는 강화 성안나의집 나눔숲 1개소, 계양산과 장봉도의 나눔길 2개소가 있다.

 
국립산림과학원에 따르면 도시숲이 도심보다 미세먼지는 평균 25.6%, 초미세먼지는 평균 40.9% 낮으며, 도시숲 1㏊당 연간 46㎏의 미세먼지를 흡수한다고 한다.

 
임낙경기자 nkl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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