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개인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남원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탁형진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6:23]

남원시, 개인자유 여행객(FIT)을 위한 “남원으로 떠나는 나만의 여행”

탁형진 기자 | 입력 : 2020/06/01 [16:23]


 

막상 여행을 계획해놓고도 여행지로 향하면, 어느 곳을 먼저 들를지, 또 어떤 음식을 먹을지 난감한 상황에 놓일 때가 많다.

 
전북 남원시가 이런 불필요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감성관광상품을 개발했다.

 
시는 개인자유 여행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남원관광의 다양성을 확보하기 위해 9개 부분 콘텐츠로 구성한 감성관광상품을 개발해, 이를 남원시 홈페이지에 등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가 선정한 콘텐츠는 △한옥부분△공연·체험부분△문학부분△길 부분△밥상부분 △촬영부분△레져스포츠부분 △영화드라마부분△포토존 부분 등 9개부분이다.

 
시는 한옥부분에서 남원 대표 명소인 광한루원, 한옥숙박시설 남원예촌을 비롯한, 윤영택 고택 등 남원에서 꼭 들러봐야 할 14개소를 선정했다.

 
공연·체험부분에서는 남원시민들이 주도적으로 펼치는 공연 신관사또부임행차와, 전통혼례 등 33개를 선정했으며, 문학부분에서는 혼불문학관, 서도역, 고전소설문학관 등 9곳을 선정했다.

 
길 부분에서는 남원시만 보유하고 있는 지리산둘레길, 구룡폭포순환길, 주천-밤재 등 8개 코스를 선별했다.

 
개인 여행시, 낯선 여행지에서 어떤 음식을 선택해야 될지 모를 여행객들을 위해 시는 밥상부분에서 추어탕, 장어정식, 흙돼지 등 남원 대표 메뉴 7개를 선정했다.

 
또, 시는 촬영부분에서 몽심재, 선사시대암각화, 마애여래좌상 등 남원에서 꼭 촬영해야 할 10개 장소를 선정, 등재했다.

 
탁형진기자 hjta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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