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6:08]

함안군, 말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 개최

윤금석 기자 | 입력 : 2020/06/01 [16:08]


 

 
  함안군은 지난 5월 29일 오후 2시 별관3층 중회의실에서 관계공무원, 지역주민, 도시재생 전문가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야읍 말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

 
  이날 공청회는 가야읍 말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안에 대한 사업계획 보고, 전문가 토론, 주민의견청취 및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보고된 사업계획에 따르면 쇠퇴한 상권 회복과 주민들의 삶의 질 개선을 목표로 도시재생을 위한 마중물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사업으로는 지역 공동체 거점시설인 다옴나눔센터(어울림센터)와 별별하우스를 건립하여 주민상생 협력 공간과 청년 지원공간을 조성할 방침이며, 침체된 지역상권을 살리기 위한 시장플랫폼 조성, 남두육성 별밤 특화거리 조성사업도 진행할 예정이고 정주환경 개선을 위한 안심거리 조성사업과 집수리 지원사업도 계획되어 있다.

 
  사업계획 보고에 이어 실시한 전문가 토론에서는 경남대 정원식 교수가 좌장을 맡고 경남도시재생지원센터 김상준 팀장, 서성희 한국도시계획기술사회 부울경지회 서성희 부회장이 참석해 열띤 논의를 펼쳤으며, 토론을 경청한 지역주민들이 다양한 질의 및 의견을 제시해 도시재생 사업에 대한 높은 열의를 보였다.

 
  이날 회의에서 송달호 산업건설국장은 “코로나19라는 위중한 상황에서도 말산지구 도시재생 활성화계획수립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신 지역주민을 비롯한 관계자들께 매우 감사드린다”며, “오늘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에 대하여는 신중하게 검토한 후 계획에 반영하여 공모사업에 선정될 수 있도록 보완하겠다”고 말했다.

 
  군은 공청회에서 제시된 주민과 전문가의 다양한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해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을 수립·확정할 예정이며 이를 토대로 오는 7월 초 도시재생 뉴딜사업 공모에 참여하여 경남도 및 국토부 평가·심사를 거쳐 오는 10월에 최종 선정을 목표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윤금석기자 gsyun@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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