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예방접종의료기관 대상 ‘행복맘 프로젝트’업무협약 체결

김도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6/01 [15:56]

파주시, 예방접종의료기관 대상 ‘행복맘 프로젝트’업무협약 체결

김도식 기자 | 입력 : 2020/06/01 [15:56]

 

파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이하 센터)는 지난 5월 27일 조리, 금촌 지역 소재 어린이국가예방접종의료기관 중 임산부의 정신건강문제 조기발견 및 의뢰 체계 구축을 위한 행복맘 프로젝트 사업에 동의한 11개 병·의원 대상 업무협약 체결 및 현판식을 진행했다.

 
행복맘 프로젝트는 2017년부터 관내 산부인과, 산후조리원, 보건소에 정기적으로 방문해 임산부 마음건강 상담실 운영, 산후 우울증 예방교육 및 홍보활동을 통해 산후우울증을 조기 발굴하고 고위험군에 대한 개입 강화로 정신 건강한 파주시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온 사업이다.

 
이번 협약으로 출산 후 10일~1년 이내에 주로 발생하는 산전·후 우울증 고위험군 발굴하기 위해 리플릿 및 의뢰서를 배치하고 고위험군의 의뢰 시 적극 개입할 예정이다.

 
김순덕 파주시 보건소장은 “산후우울증은 본인 뿐 아니라 자녀 및 가족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조기발견 및 개입을 위해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김도식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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