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 어린이보호 교통안전 대책 마련

박재동 기자 | 기사입력 2020/05/31 [14:35]

부여군, 어린이보호 교통안전 대책 마련

박재동 기자 | 입력 : 2020/05/31 [14:35]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해 이른바 ‘민식이법’이 공포되면서 정부합동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강화대책이 발표됨에 따라 어린이 보호구역 내에서 어린이의 보호를 최우선으로 하는 교통안전 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군은 관내 어린이 보호구역 28개소 중 우선 설치가 필요한 보호구역 6개소에 무인 교통단속장비를 설치하여 과속으로 인한 어린이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7개소에 신호기를 설치하여 어린이의 횡단보도 내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며, 2022년까지 연차적으로 모든 어린이보호구역 내 무인단속카메라와 신호기 설치를 완료할 방침이다.

 
또한, 6월 29일부터 시행 예정인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주민신고제 확대도입을 위해 관내 초등학교 일원에 주·정차 금지 표지판 등 안전표지 정비를 추진 중이다.

 
주민신고제 신고방법은 안전신문고 스마트폰 앱을 통해 신고를 하여야 하며, 신고대상은 관내 24개 초등학교 앞 주출입문 도로구간의 주·정차 위반차량이고, 운영시간은 24시간 운영하는 현행 주민신고제와는 달리 등·하교시간을 감안하여 평일 오전 8시부터 저녁 8시까지로 어린이 보호가 가능한 시간으로 지정한다.

 
신고요건은 1분 이상 간격의 동일한 위치에서 촬영한 사진2장 이상으로 위반지역과 차량번호가 식별가능하고 촬영시간이 표시되어야 한다.

 
박재동기자 jdpark@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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