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 “인천시, 2주간 코인노래방 집합금지 명령”

노래연습장 2천362개소 미성년자 출입금지…이태원 관련 확진자 총 201명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5/21 [16:49]

정부 “인천시, 2주간 코인노래방 집합금지 명령”

노래연습장 2천362개소 미성년자 출입금지…이태원 관련 확진자 총 201명

시대일보 | 입력 : 2020/05/21 [16:49]


 
이태원 클럽을 방문한 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된 인천 학원강사를 고리로 한 지역 감염이 확산하자 인천시가 21일부터 2주간 관내 코인노래방 108곳에 대해 사실상 영업금지를 뜻하는 집합금지 명령을 내렸다. 또 같은 기간 관내 노래연습장 2천여곳에 대해서는 미성년자 출입금지 조치도 취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날 정례 브리핑에서 인천시의 이 같은 조치를 공개했다.

 
윤태호 중앙사고수습본부 방역총괄반장은 "인천시는 코인노래방을 포함한 전체 노래방에 대해 오늘부터 6월 3일까지 2주간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하기로 했다"면서 "노래연습장 2천362개소에 대해서는 만 19세 미만 미성년자를 대상으로 집합금지 조치를 하고, 코인노래방 108개소에 대해서는 모든 시민을 대상으로 집합금지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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