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초동 연가길 만개한 ‘꽃양귀비’

엄지이 기자 | 기사입력 2020/05/19 [17:46]

밀양시, 초동 연가길 만개한 ‘꽃양귀비’

엄지이 기자 | 입력 : 2020/05/19 [17:46]


 

 
밀양시 초동면 연가길(반월리 167번지 일원)에 붉은 자태를 뽐내며 만개한 꽃양귀비가 장관을 이루고 있다.

 
19일 초동면에 따르면 올봄 꽃양귀비 축제를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초동면과 마을 주민들이 합심해 꽃양귀비 꽃씨 파종, 비료주기, 잡초제거 등 지속적인 관리를 했다.

 
현재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공식적인 꽃양귀비 축제는 취소됐지만, 초동면은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며 연가길을 찾는 관람객을 조심히 맞이하고 있다.

 
꽃양귀비는 차월마을 내 배수장에서 시작해 반월습지 내 2.5㎞까지 만개해 꽃의 향연이 펼쳐져 있으며, 산책길은 위트 있는 글귀를 담고 있는 팻말이 재미를 더하고 있고 팬지 꽃동산과 포토존 등 새로운 볼거리도 다양하다.

 
엄지이기자 ji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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