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드디어 개통

이인식 기자 | 기사입력 2020/03/29 [16:45]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 드디어 개통

이인식 기자 | 입력 : 2020/03/29 [16:45]


 

 

 순창 채계산 출렁다리가 지난 27일 정식 개통했다.

 
 개통식은 지난 21일 '코로나 19' 감염병 확산방지를 위해 정세균 국무총리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담화문` 발표에 따라 치러지지 않았으며, 군은 개통식 취소를 알렸지만 많은 방문객들이 출렁다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해 농특산물 판매장 내 부스를 설치, 발열체크와 손 소독제 등을 비치해 코로나19 예방활동에도 집중했으며, 이번에 정식 개통된 채계산 출렁다리는 길이만 270m로, 현재 국내 무주탑 현수교중 최장 거리를 자랑한다.

 
 높이 또한 가장 낮은 곳이 지상으로부터 75m, 가장 높은 곳이 90m에 이르고 있어 아찔함을 선사할 예정이며, 출렁다리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완공되어 국도 24호선을 오가는 많은 이들에게 노출되며 개통문의가 줄을 이어왔으며, 군은 개통식을 갖고 정식 개통을 하려고 개통식 연기도 고려했지만, 코로나19 확산세가 좀처럼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 더 이상 개통을 늦출 수 없다고 판단해 이날 개통했으며, 군 입장에서도 `관광객 500만 명 달성`이라는 비전 달성에 초석이 될 대형 관광개발 프로젝트 중 하나여서 많은 공을 들였던 만큼 개통식을 치르지 못하는 데 아쉬움이 많이 남았다.

 
이인식기자 isi@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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