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부천 원미갑 이음재· 오정 안병도 후보 공천 확정

이 예비후보... “먹고사는 민생 문제 앞장서서 해결하겠다!” 안 예비후보... 방역활동으로 곳곳 누비며 지지호소 전략

이상엽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4:03]

미래통합당 부천 원미갑 이음재· 오정 안병도 후보 공천 확정

이 예비후보... “먹고사는 민생 문제 앞장서서 해결하겠다!” 안 예비후보... 방역활동으로 곳곳 누비며 지지호소 전략

이상엽 기자 | 입력 : 2020/02/28 [14:03]

▲ 4.15 총선 미래통합당 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이음재.안병도 예비후보(좌로부터)     © 시대일보


부천시 원미갑 이음재 예비후보와 부천 오정 안병도 예비후보가 4.15 총선 미래통합당 단수 공천자로 확정됐다.

 

미래통합당 공천관리위원회는 27일 밤 최고위원회 의결을 걸쳐 4·15 총선 우선·단수 공천자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

 

원미갑은 예비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이음재 예비후보는 부천출신으로 경기도의원, 서울신학대 겸임교수, 부천대학교 외래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교육부 유아교육 자문위원을 거친 가톨릭대학원 행정학박사출신의 유아교육 전문가로 지난 20대 총선에 이어 재신임을 받았으며 현재 추가공모지역으로 선정됐으나 공천이 확실시되는 민주당 원미갑 김경협 의원과 20대에 이어 리턴매치를 벌이게 됐다.

 

이 예비후보는 공천이 확정된 후 페이스북 등을 통해 “이번 공천결과는 우리 부천 원미 갑 지역 주민들이 저에게 주신 응원과 사랑의 결실"이라며 ”문재인 대통령 집권 3년 차 대한민국의 경제는 날로 어려워지고 국민들의 삶은 더 힘들어져가고 있는데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들이 먹고사는 문제를 주안점으로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나갈 것"이고 말했다.

 

부천 오정 예비후보로 공천이 확정된 안병도 예비후보는 연세대대학원 정치학박사 출신으로 일본 게이오대학 전임강사, 연세대 행정대학원 겸임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19대, 20대에 이어 3번째로 지역 국회의원 선거에 나선다.

 

안 예비후보는 공천이 확정된 직후 페이스북을 통해 “세번째 소임을 준 공관귀와 오정구민 여러분께 무거운 책임을 느낀다”며 “오정구의 일당독재를 물리치기 위해 최후 승리를 위해 함께 손을 잡고 힘을 주시길 간절히 부탁한다”고 호소했다. 안예비후보는 방역작업을 하며 지역곳곳을 누비는 방식으로 선거운동을 대신하고 있다. 

 

현재 민주당은 부천 오정 원혜영 의원의 불출마로 김만수 전 부천시장과 서영석 전 도의원, 정은혜 민주당 의원의 3파전으로 전례없이 과열된 당내 경선을 치르고 있는 가운데 3월3일쯤  1차 경선결과가 발표될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미래통합당 부천 원미을과 소사지역은 아직 후보가 결정되지 않은 상태로 원미을은 재선출신의 임해규 전 당협위원장과 서영석 전 도의원이 경쟁하고 있고, 소사는 역시 재선출신의 차명진 전 당협위원장과 최환식 전 부천시장 후보가 공천을 놓고 막바지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상엽 기자 fabi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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