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서 60대 노래방 여 사장 이틀째 실종...

경찰, 납치 가능성 두고 행적 파악

이상엽 기자 | 기사입력 2020/02/28 [12:54]

부천서 60대 노래방 여 사장 이틀째 실종...

경찰, 납치 가능성 두고 행적 파악

이상엽 기자 | 입력 : 2020/02/28 [12:54]

노래방을 운영하는 60대 여성이 실종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8일 부천 원미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심곡동에서 노래방을 운영하는 60대 여성 A씨가 실종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자인 A씨의 딸은 경찰에서 "엄마가 26일에 출근한 뒤 연락도 안 되고 귀가하지 않아 이상하다고 생각해 경찰에 신고했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노래방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을 분석한 결과 A씨가 26일 오전 8시 40분쯤 신원미상의 한 남성과 노래방을 나선 것을 확인하고 수사에 나섰지만, 실종 이틀째인 이날 현재까지 정확한 행적이 파악되지 않고 있는 상태다.

 

경찰은 A씨가 이 남성에게 납치됐을 가능성이 있다고 보고 이동 경로를 토대로 수사력을 모으고 있다.

 

이상엽 기자 fabiann@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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