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공익직불제 시행 준비 끝

19일 읍면 담당자 회의 개최, 군·읍면·농관원 업무분담으로 민원불편 최소화

임완중 기자 | 기사입력 2020/02/20 [16:04]

함양군, 공익직불제 시행 준비 끝

19일 읍면 담당자 회의 개최, 군·읍면·농관원 업무분담으로 민원불편 최소화

임완중 기자 | 입력 : 2020/02/20 [16:04]

함양군은 공익직불제 시행 준비를 위해 지난 19일 읍면 담당자 회의를 개최하였다.

 

 이날 회의에는 군 농축산과장을 비롯하여 읍면, 농관원 직원 등 16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익직불제 시행에 따른 민원불편 최소화를 위해 군·읍면·농관원(농산물품질관리원)의 업무분담을 하였다.

 

 우선, 군은 공익직불제 업무 총괄과 교육 및 홍보를 담당하고, 농관원은 농업경영체 변경등록 신청서류 출력 및 읍면 배부·신청서 입력 등을, 읍면에서는 농관원으로부터 받은 신청서를 마을이장들에게 배부한 후 작성 완료된 신청서를 읍면별로 지정된 합동 접수일에 접수를 담당한다.

 

 단, 지정된 합동 접수일에 미접수 농가는 농관원으로 직접 접수해야 한다.

 

 금년부터 기존 직불제가 ‘공익직불제’로 개편됨에 따라 전년과 같이 통합접수(직불신청+경영정보변경)를 유지할 경우 직불 신청시에 농업인의 정보 불일치, 현장변경요청 등으로 일선 공무원의 혼란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예상된다.

 

 따라서 군은 이번 회의를 통해 각 기관별 효율적 업무분담으로 민원과 일선공무원의 혼란을 사전에 방지될 것이라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직불금 신청대상자는 신청 전인 3월말까지 주소지 관할 농관원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정보를 반드시 변경하여만 불이익과 불편이 없을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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