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밀양역에 설치, 코로나19 예방 총력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6:12]

밀양시, ‘열화상 카메라’ 설치

밀양역에 설치, 코로나19 예방 총력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2/18 [16:12]


 

 
 

밀양시가 2월 18일부터 유동인구가 많은 밀양역에 열화상 카메라를 설치해 코로나19 감염증 예방활동 총력에 나섰다.

 
열화상 카메라는 카메라 앞을 지나는 사람의 체온이 설정온도(통상 37도)가 넘으면 경보음으로 알려주는 장치로, 주로 공항이나 대형공공건물에 설치돼 있다.

 
열화상 카메라 감지기에서 경보음이 울리면 직원이 고막체온을 재측정하고 발열증상 시 즉시 보건소 담당자에 통보해 선별진료를 받게 하는 등 의심환자의 지역 간 이동제한으로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영유아, 어린이, 어르신 등 건강취약계층이 이용하는 집단급식소 128개소를 대상으로 투명 위생마스크 400여개를 배부해 위생관리를 통한 감염병 확산방지에도 철저히 대응하고 있다.

 
천재경 보건소장은 “중국 및 코로나19 감염증의 지역사회 유행국가 등을 방문 후 발열, 호흡기 증상이 있을 때에는 반드시 보건소(☎055-359-7015)나 질병관리본부(☎1339)로 전화 상담을 해 줄 것과 감염병 예방행동 수칙을 적극 실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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