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제빵 ‘나눔’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6:04]

밀양시 적십자봉사회, 사랑의 제빵 ‘나눔’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2/18 [16:04]


 

밀양시 산외면(면장 이채우) 적십자봉사회(회장 조정숙)가 산외면 희곡리 소재 청정표고마실 농촌교육장(대표 권용철)에서 회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산외면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제빵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사랑의 제빵 나눔 행사는 적십자봉사회원들이 직접 롤케이크, 카스테라, 머핀 등 제빵 기술을 배운 후 직접 빵을 만들어 지역의 독거노인 40 세대에게 빵을 전달하는 행사로 올해로 2년째다.

 
권용철 청정표고마실 대표는 “적십자 회원들이 열심히 제빵 기술을 배우는 모습이 보기 좋았다”며 “정성껏 만든 빵을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셨으면 좋겠다”고 표하며, 조정숙 적십자봉사회장은 “제빵 기술을 가르쳐주고 장소를 협조해 준 청정표고마실 권용철 대표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 계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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