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의회, 올해 첫 ‘제269회 임시회’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2/18 [15:28]

강서구의회, 올해 첫 ‘제269회 임시회’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0/02/18 [15:28]


 
 

 

 서울시 강서구의회(의장 김병진)는 집행부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 차단에 행정력을 집중할 수 있도록 당초 계획된 일정을 축소해서 17일부터 21일까지 5일 간의 일정으로 올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

 
 김병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코로나19 감염증으로 온 사회가 꽁꽁 얼어붙고 있으며 집행부는 정부와의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꼼꼼하게 대응해 줄 것”을 요청하면서, “집행부에서 감염증 확산 방지와 예방에 총력을 다 하도록 이번 임시회 일정을 축소하여 운영하기로 하는 등 강서구의회는 선제적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의사일정을 살펴보면, 17일 제1차 본회의에서는 ▲제269회 서울특별시 강서구의회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2019회계연도 서울특별시 강서구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등이 처리됐다. 결산검사위원은 총 5명으로 신낙형 의원을 대표위원으로, 오수홍 공인회계사, 소병천 공인회계사, 이선범 세무사, 김팔영 전직 공무원이 선임됐다.

 
 5분 자유발언에서 경기문 의원은 강서구 생활폐기물 수집·운반 대행 사업비 지급방식이 기존 단가계약에서 ‘총액계약제’ 방식으로 변경된 사항 및 그에 따른 문제점에 대해 발언을 했다.

 
 18일부터 20일까지 각 상임위원회별로 2020년도 부서별 업무보고의 건과 조례안·동의안 등 안건심사가 진행되며, 임시회 마지막 날인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 조례안 등 상정안건 처리를 끝으로 의사일정이 마무리된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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