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산림 조성사업’ 현장 점검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7 [16:15]

밀양시, ‘산림 조성사업’ 현장 점검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2/17 [16:15]


밀양시가 2020년 ‘밀양 르네상스 시대 구현’ 일환으로 추진 중인 자연휴양림 조성사업, 밀양아리랑 수목원 조성사업 및 치유의 숲 조성사업장에 대해 예정공정관리 및 안전점검 등 추진상황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

 
‘밀양자연휴양림’ 조성사업은 2021년 준공을 목표로 80억 원을 투입해 산림휴양관 및 숲속의집 건립과 생태탐방로 설치 등 체류형 산림휴양 공간을 조성중이며 ‘치유의 숲’ 조성은 자연휴양림과 연계한 산림휴양 복지시설로서 사업승인을 위해 경남도와 긴밀한 협의 중이다.

 
‘아리랑수목원’은 57억 원을 투입해 2023년까지 재배시설 및 전시시설 설치를 목표로 현재 대상 부지에 분묘이장 및 보상 진행 중이며 사업이 완료될 경우 동북부경남지역의 수목유전자원 증식 및 관리의 중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현장 방문한 김봉태 밀양부시장은 산림사업 현장 관계자를 격려하며 “예측 가능한 문제점을 파악해 미리 대책을 마련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추진해 차별화된 산림휴양 문화공간을 조성해 달라”고 주문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