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 “방안 논의”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6 [14:55]

밀양시, 지역경제 살리기 간담회 “방안 논의”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2/16 [14:55]


 

밀양시가 밀양아리랑시장 내 식당에서 사단법인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 밀양아리랑시장내일상인회, 소상공인연합회 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확산으로 매출 감소 등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장상인 및 지역 소상공인들의 피해 상황 및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방안들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한 이창현 밀양아리랑시장상인회장은 “전통시장에 주1회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손소독제를 비치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들이 전통시장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해 피해를 최소화해 나갈 계획”이며, 신영철 밀양시 소상공인연합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각종 행사와 모임이 취소되고 있어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다”며,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건의했다.

 
이에 김봉태 부시장은 “주민들의 불안감 종식을 위해 민관협력을 강화해 코로나19 확산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위축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대책을 마련해 최선을 다하기”로 했다. (밀양/엄정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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