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회의’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3 [21:04]

밀양시, ‘코로나19’ 확산 여파로 위축된 지역경제 안정화 ‘대책회의’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2/13 [21:04]

 

밀양시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확산과 지역경제 위축에 대한 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2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대책회의를 가졌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밀양아리랑마라톤 대회 등 각종 행사가 취소·연기돼 지역 내 소비와 업체 매출이 감소함에 따라 경기 침체 해소와 지역 경제 활성화 대책을 논의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해 관광경기와 지역경제도 많이 위축되고 있어 중소기업, 소상공인과 관광업체 등의 애로사항을 확인하고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도록 했다.

 
이날 김봉태 부시장은 전 세계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 증가하는 추세에 따라 확산방지를 위한 손씻기 운동 홍보와 방역 활동에 최선을 다하고 이번 대책 회의를 통해 위축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당부했다.

 
앞서, 밀양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설치해 운영하고 있으며 코로나19 확산 방지와 철저한 예방관리를 위해 읍·면·동에 방역 소독약품을 배부했으며 음압텐트 설치와 선별진료소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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