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노후 건설기계 및 어린이 통학차량 사업 ‘시행’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11 [16:42]

밀양시, 노후 건설기계 및 어린이 통학차량 사업 ‘시행’

엄정현 기자 | 입력 : 2020/02/11 [16:42]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노후 된 건설기계 등으로부터 배출가스를 저감하기 위해 건설기계 DPF부착 및 엔진교체, PM·NOx 부착 지원 사업을 시행하고, 어린이 건강을 보호하고 미세먼지 저감에 기여하고자 어린이 통학차량 LPG차 전환 사업을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PM·NOx(미세먼지·질소산화물) 동시저감장치 부착사업의 지원 대수는 8대로 ‘02∼’07년식 배기량 5,800∼17,000cc, 출력 240∼460PS 경유 차량이 대상이다.

 
Tier-1이하의 엔진을 탑재한 지게차, 굴삭기 등 건설기계는 엔진교체를 지원하며 사업량은 7대다. 또 건설기계 DPF 부착사업의 지원대상은 덤프트럭, 콘크리트펌프 또는 콘크리트믹서트럭으로 12대를 지원한다.

 
어린이 통학차량 지원대상은 어린이 통학버스 신고를 하고 신청일을 기준으로 밀양시에 1년 이상 연속해 등록, 2011년 12월 31일 이전에 등록된 9인승 이상 15인승 이하 차량으로, 사업량은 10대이며 1대당 500만 원 정액 지원한다.

 
신청방법은 오는 17일부터 28일까지 12일간 시청 4층 환경관리과를 방문해 신청서 및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되며 관련 서식 및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홈페이지 공고 게시판을 참고하면 된다.

 
밀양시는 “어린이 통학용 경유차를 친환경적인 LPG 차량으로 전환하면 어린이 건강도 지키고 미세먼지 걱정도 날릴 수 있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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