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광주시 남한산성 관광가치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 실시

유지현 기자 | 기사입력 2020/02/09 [14:26]

경기도-광주시 남한산성 관광가치를 위한 합동 현장점검 실시

유지현 기자 | 입력 : 2020/02/09 [14:26]


 

경기도와 광주시는 7일 세계문화유산인 남한산성의 관광 가치를 높이기 위한 합동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현장점검은 ‘역사와 문화, 자연이 함께하는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라는 사업 비전으로 이석범 광주시 부시장, 장영근 경기도 문화체육관광국장 등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와 광주시가 협의 및 공동 수행해야 할 사항들을 논의했다.

 
특히, 세계유산 남한산성 관광 명소화를 적극 추진하기 위해 남한산성 역사문화관 건립을 비롯해 탐방로 야간조명사업, 간판정비사업 등 환경정비사업, 전력선 전주 지중화 사업 등을 골자로 하는 종합계획을 바탕으로 공조체계를 구축해 합리적인 추진방안을 모색키로 했다.

 
시 관계자는 “남한산성이 역사문화가치와 어울리는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남한산성의 역사와 전통이 현대적 시각과 어우러져 계승되고 보다 많은 국민에게 전달될 수 있도록 제25회 광주 남한산성 문화제를 비롯해 전통문화 특화 프로그램 지원사업, 남한산성 뮤지컬 제작, 남한산성 행궁해설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남한산성을 시작점으로 하는 역사문화관광벨트의 조성을 위해 용역 추진과 함께 관련 콘텐츠를 개발하고 있다.

 
유지현기자 jhyu@sidaeilbo.co.kr

※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의 글을 게시하고자 할 경우에는 실명인증 후 등록하셔야 합니다.
실명확인 된 게시물은 실명인증확인 여부가 표시되며, 실명확인 되지 않은 정당·후보자에 대한 지지 또는 반대 게시물은 선관위의 요청 또는 관리자의 판단에 의해 임의로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본 실명확인 서비스는 선거운동기간(2020.04.02~2020.04.14) 동안에만 제공됩니다.
  • 실명인증
  • ※ 일반 의견은 실명인증을 하지 않아도 됩니다.
  • 도배방지 이미지
  • ※ 이 댓글에 대한 법적 책임은 작성자에게 귀속됩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