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포구, 2020 마포형 ‘청년일자리’ 시즌2

IT, 방송, 디자인 산업 분야 프로젝트

강형구 기자 | 기사입력 2020/01/21 [15:49]

마포구, 2020 마포형 ‘청년일자리’ 시즌2

IT, 방송, 디자인 산업 분야 프로젝트

강형구 기자 | 입력 : 2020/01/21 [15:49]


 
마포구(구청장 유동균)가 미취업 청년들에게 직무역량 강화 기회와 일자리를 동시에 제공하는 2020년도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 계획을 20일 발표했다.

 
지난해 '마포형 서체 개발 프로젝트'로 첫발을 떼고 이에 참여한 청년 대부분이 관련 업계에 취업하는 성과를 냈던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의 두 번째 프로젝트다.

 
2020년도 마포형 청년일자리 사업은 상암동 디지털미디어시티(DMC)와 홍대 지역을 중심으로 발전한 IT, 방송, 디자인 산업 분야를 토대로 관련 업계에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을 대상으로 추진된다.

 
구는 청년들에게 관심 분야의 직무역량 강화 기회와 구정에 적용하기 위한 과업 추진 일자리를 제공하며 향후 청년들이 관련 업계에 최종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에 나선다.

 
모집 분야 및 인원은 사물인터넷·빅데이터 분야 20명, 방송기획 10명, 디자인 분야 10명 등이다.

 
근무 기간은 4월 13일부터 11월 30일까지이며, 1일 5시간(주5일) 근무에 5만2천650원 수준의 임금이 지급된다.(4대 보험 가입, 주 유급휴일·연차 유급휴가·경조사 휴가 포함)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서울시민으로서 관련 분야 전공자(교육수료자), 자격증 소지자 또는 실무경험이 있는 자 등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3일부터 7일까지다.

 
구는 2월까지 사업에 참여할 미취업 청년을 모집하고 3월부터 본격적으로 직무교육을 시작한다는 계획이다.

 
동시에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관리 인력도 선발한다.

 
총괄 매니저 1명, 분야별 매니저 3명(빅데이터·사물인터넷 1명, 방송기획 1명, 디자인·미술 1명)을 1월 28일부터 31일까지 접수를 받아 2월 중 채용할 방침이다.

 
현재 구는 사업 추진을 위해 옛 구청사 건물에 청년들의 교육 및 과업에 필요한 사무공간을 마련한 상태다.

 
강형구기자 hggan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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