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조금 차등 지급 올해 전기·수소차 20만대 시대 목표

시대일보 | 기사입력 2020/01/20 [16:53]

보조금 차등 지급 올해 전기·수소차 20만대 시대 목표

시대일보 | 입력 : 2020/01/20 [16:53]

 
올해 전기·수소차 20만대 시대를  목표로 무공해차 보조금 산정체계를 전면 개편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기존 보조금 산정체계가 무공해차 성능에 대한 차등 효과가 미미해 성능 향상 투자를 유도하지 못한다는 지적에 따른 조치다.

 
지난해에는 무공해차 배터리 등만으로 보조금을 산정했으나 올해부터는 전기자동차의 연비, 한번 충전할 때 주행거리 등을 중심으로 보조금 산정체계를 개선해 보조금 차등 폭을 확대한다는 내용이 골자다.

 
예컨대 전기 승용차의 경우 올해에는 20개 차종 중 7개 차종만 최대 상한인 820만원을 지원받는다. 성능에 따라 보조금은 최소 605만원까지 줄어 보조금 차등 폭은 최대 215만원으로 확대된다.

 
전기버스의 보조금은 지난해 23개 중 14개 차종이 최대 상한인 1억원을 보조금으로 지원받았으나 올해에는 24개 중 6개 차종만이 보조금을 최대 1억원 받는다.

 
최저 보조금은 7천400만원에서 6천342만원으로 줄어 보조금 최대 차등 폭이 2천600만원에서 3천658만원으로 벌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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