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의 역사의식으로 불 지핀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해단식

박정길 기자 | 기사입력 2019/12/08 [15:47]

시민의 역사의식으로 불 지핀 ‘화성 3·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 해단식

박정길 기자 | 입력 : 2019/12/08 [15:47]

 
화성 3, 1운동 100주년 기념사업 추진위원회가 6일 화성시 롤링힐스 호텔에서 해단식을 가졌다.

 
이날 해단식은 서철모 화성시장을 비롯해 추진위원회 위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으며, 사업 결과 및 활동보고, 유공자 표창, 해단선포 등으로 진행 됐다.

 
추진위원회는 지난해 8월 독립운동가 후손과 청소년, 교사, 주부, 전시 전문가,지역대표, 청년활동가 등 각계각층으로 이뤄진 시민 100여 명으로 발대해 1년 5개월간 화성 독립운동을 알리는 첨병으로 활약했다.

 
이들은 ▲기억위원회 ▲미래위원회 ▲화합위원회 ▲시민평화위원회 총 4개 소위원회로 나눠 분과별 회의 13회, 총회 4회를 통해 기념사업 전반에 대한 의견을 제시했다. 이들이 제시한 19건의 기념사업 중 총 13건이 현실화 됐으며, 그 중 국내 최초 도입된 방탈출 역사체험장은 독창적인 역사교육 콘텐츠로서 경기도 공모사업에 선정됐다.

 
또한 위원회의 제안으로 시민 공모사업이 확대되면서 30개 사업이 발굴·운영돼 총 6천500여 명의 시민들이 참여하는 등 3, 1운동 기념사업을 하나의 거대한 문화축제로 성장시겼다.

 
안소현 추진위원장은 "우리 모두가 독립운동의 후손이자 유산" 이라며,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만든 기념사업들이 좋은 결과를 낸 것 같아 기쁘고, 앞으로도 화성 독립운동을 알리기에 앞장서겠다" 고 말했다.

 
박정길기자 jgbag@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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