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의선 전철 6㎞ 구간 내년 3월 개통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9/12/04 [16:01]

경의선 전철 6㎞ 구간 내년 3월 개통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9/12/04 [16:01]

 
 

 
경의선 전철을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6㎞를 연장하는 공사가 이달 말 완료돼 내년 3월 개통한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문산역∼임진강역 6㎞ 전철을 내년 1∼3월 시험 운행을 거쳐 3월 말 개통한다고 4일 밝혔다.

 
현재 이 구간 공정률은 90%를 넘어서 이달 말 모든 공사가 끝났다.

 
경의선 전철을 문산역에서 임진강역까지 연장하는 사업은 단선으로 철도가 놓여 있으나 전력선이 설치되지 않아 하루 한 차례 평화열차(DMZ-train)만 운행하는 구간을 388억원을 들여 전철화하는 것이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당초 도라산역까지 9.7㎞ 구간 전철화를 추진했으나 임진강역까지만 예산이 반영돼 우선 임진강역까지만 연장하게 됐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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