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고읍동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주민반대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9/11/11 [12:17]

양주시. 고읍동 임시공영주차장 조성 주민반대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9/11/11 [12:17]

 양주시가 고읍동 상업지구내 이용시민들의 주차불편을 해소키위해 무료공영주차장을 설치키위한 양주시와 인근아파트 주민들의 반대를 제기하며 무료임시공영 주차장조성을 강하게 반발하고 있다.

 
양주시는 고읍상업지구내 차량주차공간이 미비한 상태에서 불법주정차단속에 대한 민원이 잇따르자 한국주택공사(LH)소유의 고읍동대지를 빌려서 임시로 무료공영주차장을 마련 한다는것이다.

 
양주시는 공사비1억원을 들여130대를 주차할수있도록하고추후 LH 가 땅을 매각시에는 철거한다는 조건이다.

 
이와관련,인근 우미린.우남아파트 주민들은 반대한다는 의견을 양주시에 제출했지만 양주시는 공사를 강행하려 하고 있다.

 
인근아파트입주자 주민들은 공사계획이 철회될때까지 모든수단을 동원하여 저지하겠다는 방침이다.

 
주민들은 매연. 소음. 환경훼손등으로시설이 미비하고 무료주차로인한 관리부족으로 장기방치차량등의 차고지로전락될 가능성이 있고 쓰레기 무단투기 공간으로 전략할 것을 미연에 방지하겠다는것이다. 주민들은 땅을 LH가 언제팔지도 모르는 불확실한 상황에서 주민의혈세를낭비하려는 탁상행정이라며. 도로 약50m거리에 차량입출로를 2곳이나 설치하여 교통정체와 사고발생위험이 더하다고주장했다. 이에대해 양주시관계공무원은 LH 가 10여년동안 매각하지 못하고 있는땅으로 옥정신도시개발이 마무리되지않고있어 쉽게 매각되기 어렵고. 심각한 고읍지구 상가지역 주차문제를 해결하면서 주민들의 민원도 검토한다는 추상적인 답변으로 일관하고 있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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