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정부교도소 고산동 유휴부지 에 법조타운 개발

버려진 교도소 땅에 1.4조원 투자 법조타운 사업추진

김대실 기자 | 기사입력 2019/08/19 [15:42]

의정부교도소 고산동 유휴부지 에 법조타운 개발

버려진 교도소 땅에 1.4조원 투자 법조타운 사업추진

김대실 기자 | 입력 : 2019/08/19 [15:42]

의정부에 장기간 유휴부지로 방치되었던 교도소교정시설부지 가 법조타운으로 새롭게 탄생한다.

 
청년벤처.창업기업 등이 사업을 펼수있는 혁신성장공간과 함께 청년. 신혼부부 대상으로 행복주택등 총4600가구 규모의 주택단지도 함께 들어선다.

 
기획재정부는 20일 국유재산정책심의위원회를 개최해 국유지 토지개발 제2호 사업으로 경기도 의정부시 고산동 소재 의정부교도소 교정시설부지에대한 사업계획안을 상정한다고 밝혔다.

 
사업계획안이 통과되면 사업시행자와 사업추진방향이 확정되고 사업시행자는 추진방향에 따라 공공주택특별법 등 관련인허가 절차에 착수해 2028년까지 토지조성. 건축개발 공사를 추진하게된다.

 
의정부고산동 교정시설부지는 의정부교도소와 의정부경전철 차량기지사이 41.3만(평방미터)에 달하는부지로 의정부교도소 제소자들이 노역농사를

 
지었던곳으로 많은 민원이 제기되면서 현재는 유휴부지상태다. 의정부교정시설부지개발에는 공공분야 9000천억원과 민간분야 5000억원 등 총 1조4000억원의 투자가 이루워진다.

 
정부는 약 3조 6000억원의 생산 유발효과와 약2만명의 고용유발효과가 발생될것으로 추정했다.

 
의정부 고산동 교정시설부지사업계획은 법조타운조성.창업.벤처혁신성장공간. 주거취약계층.주거여건조성 등 에 중점으로계획되었다.

 
의정부 고산교정시설부지개발 주요시설은 의정부지방법원과 지방검찰청 을 사업지 내에 신축하고 사업지밖에 경기북부 구치소를 신축한다. 또한.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있으나 여력이 부족한청년벤처 창업기업 등을 위해 혁신성장공간도 마련한다.

 
의정부지역전략산업과 연계해 벤처.창업기업이 활용할수있는 공유오피스. 스마트공장 등으로 활용할수있도록 할 계획이다.

 
김대실기자 dski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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