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약계층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 비용부담 줄어

윤금석 기자 | 기사입력 2019/03/03 [16:39]

취약계층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 비용부담 줄어

윤금석 기자 | 입력 : 2019/03/03 [16:39]

   함안군보건소는 만성퇴행성 관절염으로 고통 받는 어르신들에게 인공관절 수술 및 의료비를 지원함으로써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어르신 인공관절 수술비 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사업대상은 만60세 이상 의료급여수급권자와 2019년 1월 기준으로 건강보험료 부과기준 하위 50%에 해당하는 군민으로 직장가입자의 경우 9만6천원이하, 지역가입자의 경우 9만7천원이하 납부자가 지원가능하다.

 

  지원 한도액은 1인 본인부담금 200만원이내로 한쪽 관절 수술 시 100만원이내, 양쪽 관절 수술시 200만원이내 지원되며 초과금액은 환자 본인이 부담하게 된다.

 

  지원 내용은 만성퇴행성 관절염 등으로 인한 무릎관절․고관절의 인공관절 치환술 의료비이며 검사비 및 수술비 등이 포함된다. 그 외 자세한 내용은 보건소 진료담당(☎580-3022)으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질환으로 인해 걷기조차 힘든 어르신들의 건강관리 및 유지를 위해 지속적으로 보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노후의 활기찬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