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올해 ‘휴경제’ 도입 등 추진

엄정현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8:51]

밀양시, 논 타작물 재배 지원

올해 ‘휴경제’ 도입 등 추진

엄정현 기자 | 입력 : 2019/02/11 [18:51]

밀양시(시장 박일호)가 정부시책인 쌀 생산조정제 본격 추진에 따른 2019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시행을 위해 국·도비 11억 7천만 원을 확보해 기존 쌀 농가가 논에 벼 이외 타작물 재배 시 1ha당 평균 340만 원의 보조금을 지급해 쌀 과잉공급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타 작물 재배 농가에 지원금 확대를 통해 벼 중심의 소득 구조를 다원화해 농가 소득 작물의 확대를 추진할 수 있게 됐다고 1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추진하는 쌀 생산조정제인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은 과거 시행한 논 소득기반다양화 사업과 같이 벼 재배면적을 구조적으로 조정해 쌀 값 상승 및 재고관리 비용 절감 효과뿐만 아니라 재배품목별 단가를 달리해 수입 의존도가 높은 쌀 이외 타작물의 자급률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춰 추진한다.
2018년 쌀 변동직불금을 받은 농지, 2018년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 참여 농지, 2018년 벼 재배사실이 확인된 농지를 대상으로 2019도 벼 이외 다른 작물(휴경 포함)을 1,000㎡이상 재배의향이 있는 농업경영체 등록을 한 농업인(법인)은 6월 28일까지 경작지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신청가능하며 사업이행 점검결과 재배작물 기준으로 12월 중 지원금을 지급한다.
밀양시는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으로 401ha이상의 벼 재배면적 감축을 통해 쌀 수급안정 및 타작물의 낮은 자급률을 높이는데 주력하면서 쌀과 타 작물의 소득격차를 근본적으로 해소시키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기로 했다.
엄정현기자 jheom@sidaeilb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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