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명화 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보드장 촉구

10대~30대 안전한 여가문화 공간 마련돼야

정상린 기자 | 기사입력 2019/02/11 [17:10]

송명화 의원, 광나루 한강공원 보드장 촉구

10대~30대 안전한 여가문화 공간 마련돼야

정상린 기자 | 입력 : 2019/02/11 [17:10]

송명화 서울시의원(더불어민주당, 강동3선거구)은 지난 1월 24일(목) 보드 동호회 김창중 대표 및 회원, 한강사업본부 관계자, 서울시의회 관계자 등 10여명과 함께 광나루 한강공원을 방문, 안정적으로 보드를 탈 수 있는 공간 확보를 위해 현장을 둘러보고 보드 이용 공간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하였다.


2019년 현재 전국적으로 10만 여명의 동호인들이 보드를 즐기고 있고 광나루 한강공원의 보드 동호인들도 점차적으로 늘어나고 있지만 마땅히 보드를 탈 안정적인 공간이 없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


작지만 광나루 한강공원의 유일한 보드장이었던 엑스게임장이 2018년 일반 공원시설로 변경되면서 현재는 자전거 경기장 옆이나 드론공원이 운영되지 않는 시간 등을 이용하고 있으나 이 또한 규제가 심해져 마음 편히 탈 수 있는 장소가 전혀 없는 실정이다.

 

현재 보드 동호인들이 이용하고 있는 3~4곳의 장소와 동호인들이 보드장으로 조성해 줄 것을 원하는 부지 등을 둘러본 송명화 의원은 “안정적인 공간이 마련되지 않은 상태에서 보드를 즐기다보면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며, “보드 동호인은 물론 한강공원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이 확보되는 안정적이 공간이 마련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송의원은 “10대부터 30대에 이르는 젊은 세대의 보드 동호인들이 건강하게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시설과 공간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공간마련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줄 것”을 한강사업본부에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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